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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평들기름은 강원도 양양에서 슬로푸드 농법을 실천하고 있는 김양희 대표의 농장에서 직접 키워낸 들깨를 사용합니다.
소평들기름의 생산지는 4000여평의 밭에서 600kg의 들깨를 수확하고, 지역농협을 통해 1,200kg의 들깨를 수매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통 들기름은 200˚C의 고온에서 볶은 후 기름을 짜는데, 소평들기름은 생산량을 줄이더라도 저온에서 짜는 방식을 고집해 고품질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